화장품 업계에 화제가 된 이번 협약은 화장품 공동개발 및 연구, 공동 마케팅에 대한 내용으로

두 기업에 모두 많은 발전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의 첫 번째 단계로 두 기업은 이달 9~11일까지 열린 광저우 화장품 박람회에 같이 참가하였다.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세계적 수준의 생산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중국 후화호 그룹과

한국 보보화장품의 이번 협약은 화장품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한국 기업 보보화장품은 최고급 원료와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착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꾸준히 신뢰를 얻고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보화장품은 현재 '레브쌍', '포더피플', 'Trish McEvoy’라는 3가지 컨셉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보보화장품 '레브쌍' 관계자에 따르면, 색조전문 '레브쌍'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여

1000여개 컬러의 색조화장품을 가지고 이미 14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포더피플'과 ‘Trish McEvoy’는

보보화장품의 기업 정서와 같이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피부 건강을 고려하여

화학성분을 최소화해서 만든 제품이다.

또 보보화장품 '레브쌍' 관계자는 “최근 보보화장품의 색조전문 브랜드 '레브쌍'의 ‘마유킹크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유크림은 TV에서 유명 연예인이 피부비결이라고 언급하면서 유명해졌으며, '레브쌍'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마유킹크림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바르면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탄력개선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마유(말기름)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바르지 않아도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관리가 가능하다”며,

“ ‘레브쌍’에 레브쌍 블루밍 콜라겐 톡스 슬리핑 워터팩(제비집 추출물 함유) 등이 신제품으로 출시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현재, 보보화장품 사이트에서는 고객감사 차원에서 소비자가격에서 40~50% 할인해 주는 ‘3월 클렌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보화장품 홈페이지(www.beaubeau.co.kr) 또는 전화(032-664-8200)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