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화장품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REVECEN(레브쌍), Trish McEvoy(트리쉬 맥에보이), 섬온수 브랜드에 대한 모든 마케팅 및 판매권을

(주)포더피플에 넘기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제품개발 및 연구와 화장품 생산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보화장품은 15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기초화장품부터 색조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해 냈으며,
세계 우수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 1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중견 화장품 업체이다.

이번 결정으로 보보화장품은 연구 기술팀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제품개발과 연구에만 매진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 ODM 생산에 집중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보보화장품은 항상 최신 유행 트렌드를 파악하여 아이새도 300여 칼라 등 1,000여 칼라의 다양한 색조화장품과 미네랄 기능성 기초화장품,

그리고 허브 바디케어 화장품,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전문가용 화장품 등을 생산하여 이미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

보보화장품이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 전문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화장품 OEM 생산업계에많은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보보화장품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보보화장품 사이트에서는 봄맞이 특가전으로 소비자가격에서 최고 83%~19% 할인하는 '4월 봄맞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보화장품 홈페이지(www.beaubeau.co.kr) 또는 전화(032-664-8200)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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