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에서 사용해 보고 워낙 향이 좋았던지라 이 화장품을 구할려고 인터넷을 서칭했음.
블루클럽 홈페이지에 보면 더블루 옴므 스킨 로션이 있음. 다시 네이버에서 "더블루 옴므" 라고 검색해서 알아냈음.
일단 내가 썻던 것은 옜날 "꽃보다남자 The Blue"였고 만든회사는 소망화장품이었는데.. 다른 회사와 계약해서 이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보임.
병이나 박스는 완전히 다름.. 꽃보다남자는 투명한 유리 케이스였고, 용량도 160ml 였는데.. 용량은 줄어든 것 같음.
2016년12월5일에 쿠팡에서 샀는데, 가을부터 늦봄까지 스킨과 로션을 쓰면 또다시 사야됨. 어차피 화장품은 개봉하고 1년 지나면 점성도 떨어지고, 화학적으로
변성이 일어나서 1년마다 사야됨.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보화장품 전문 판매몰인 포더피플이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아냈음.
1년마다 사야되기 때문에 적립금 3,000원과 추가 500원이 1년 후에도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음.
향이나 바르고 나서의 효과는 거의 똑같은 것 같음. 하여튼, 겨울에 건조해서 얼굴이 텄는데..향기도 좋고 얼굴도 안틈.
스킨과 로션 모두 2020년 5월 24일 까지 사용기한이었음. 클린징&쉐이빙폼은 사용기한이 2019년 1월 20일 까지로 되어있었음.
특히, 포장은 깔끔하게 왔는데.. 인상적인 것은 잡지책 2권을 동봉해서 보내줬음. 아마 화장품 충격완화제 흔들리지 말라고
같은 기능으로 같이 동봉한것 같은데 왠지 포장의 정성과 고객에 대한 배려심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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